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죽음 사후세계"(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117  | 9791193210406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후세계의 비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넘어가자는 말도 흔히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죽고 사는 문제로 난관에 봉착해 있다. 먼저 죽는 문제를 보면, 우리나라는 자살률(인구 10만 명 당 자살자 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6.0명이고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3,332명이다. 사는 문제도 만만치 않다. 2023년 12월 초, 통계청에서 발표한 10월 출생아 수는 1만 명대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2019년 11월부터 48개월째 자연 감소했다고 한다. 왜 출산을 꺼리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일까? 이것은 죽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면서도 사후세계를 직면하지 않으려고 한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제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사후세계의 비밀을 풀어준다.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사후세계를 알고 삶에서 겪는 시련이 태어난 목적을 위한 ‘장애물 넘기’라는 것을 기억하자. 이렇게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면, 살면서 자신이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사후세계의 비밀을 풀고, 죽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필사본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필사본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김도사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207  | 9791193210536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긴다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움과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에 가깝다. 잘 먹고 잘사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인생을 잘 마감하는 웰다잉(Well-dying)도 정책적인 접근이 논의될 만큼 주목받는 주제다.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회에서는 ‘웰다잉 기본법’이 발의됐고, 보건복지부도 노인·장사정책에 웰다잉 개념을 도입했다. 그러나 최소한의 ‘죽음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 의연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내용을 필사하는 것이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가 쓴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의 필사본이다. 100일 동안 그날의 분량을 읽고, 필사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삶에서 겪는 시련은 이를 위한 장애물, 즉 과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죽음은 순간이동일 따름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후 우리가 삶에서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사후세계의 비밀을 필사하며, 영혼에 새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웰다잉과 죽음준비 그리고 사후세계의 실체)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웰다잉과 죽음준비 그리고 사후세계의 실체)

수선재  | 수선재
10,800원  | 20101115  | 9788989150701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은『죽음을 준비하는 법』을 리뉴얼한 책으로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잘 죽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존재하는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돌아가신 분은 어떻게 예우해야 하는가? 사후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라는 원초적인 문제들에 대한 대답과 함께, 인간으로서 존엄을 유지하며 잘 죽기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세계 5대 종교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삶)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세계 5대 종교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삶)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 불광출판사
15,300원  | 20220625  | 9791192476070
죽음이 삶을 결정한다! 후회 없이 살려면 죽음부터 숙고하라! 세계 5대 종교와 문명이 말하는 미지의 사후 세계를 탐험하다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_ 레프 톨스토이 동물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도, 꼭 신에 가까워지고 싶어서가 아니라도,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왜일까? 바로 잘 살기 위해서다. 어떤 게 잘사는 삶인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한 가지 전제는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부모도 친구도 전지전능한 신의 뜻도 아니다. 오직 내 뜻대로 살아갈 때 바라는 삶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죽음이다. 죽음에 대한 관점이 확고한 사람은 죽음을 겁내거나 피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삶의 태도가 결정된다. 죽음은 삶을 소중하게 다뤄야 할 무언가로 만들거나 혹은 그와 정반대의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죽음이 삶을 이끄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어떻게 죽을지를 결정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는 주체적인 행위이다. 죽음이 삶을 결정한다. 이 책은 인류 최대의 지적 재산인 세계 5대 종교와 그로부터 이룩된 거대 문명이 묘사하는 죽음과 그 이후의 세계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살아서는 접근 불가능한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스케치를 그리며, 이를 토대로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이끈다. 정해진 답은 없다. 길이 있을 뿐이다. 원하는 대로 살다가 원하는 대로 죽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후회 없이 죽고 사는 법’에 관한 안내서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첨단 과학이 제시하는 ‘사후 세계’의 가능성)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첨단 과학이 제시하는 ‘사후 세계’의 가능성)

다사카 히로시  | 소미미디어
15,120원  | 20240222  | 9791138480390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인류 수천 년의 수수께끼, 그 답을 찾아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최근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는 최첨단 과학을 통해 ‘사후 세계’의 가능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과학’은 ‘사후 세계’라는 존재를 강하게 부정해 왔다. 그러므로 ‘사후 세계’를 긍정하는 ‘종교’와는 결코 서로 맞닿아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최첨단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흥미 깊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으며, 그 ‘새로운 가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설’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사후 세계’란 어떠한 곳일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에서 ‘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될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과학’과 ‘종교’는 융합될 수 있을까? 인류가 수천 년 이상 품어 왔던 ‘사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힌트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사후 세계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디지털 시대의 사후 세계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일레인 카스켓  | 비잉(Being)
17,820원  | 20200527  | 9791135483066
디지털 시대는 어떻게 죽음의 의미를 바꾸었나? 왜 온라인 세상은 죽음과 삶이 만나는 공간이 되었는가? 죽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현대적 딜레마를 파헤치다 “오늘날, 수많은 생명들이 죽음 이후 디지털 잔해로 보존된다. 일레인 카스켓은 이러한 생명의 대량 보존이 우리의 집단적 행복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왜 우리가 온라인상 데이터를 통제하려고 시도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_애덤 알터, 뉴욕 대학교 교수,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저자 우리가 점점 더 많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공유하도록 만드는 세상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개인 SNS에는 개인의 정보가 기록되고 기업들은 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개인들은 연결로 인해 서로 공유하곤 한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종종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우리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 모든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 이후에도 온라인상 데이터는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개념이 미친 생각으로 여겨지는가? 디지털 시대 사후의 삶은 온라인 정보화 시대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카스켓은 디지털 시대의 죽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 과잉 연결되었다면 그가 남긴 매우 개인적인 디지털 흔적은 영원히 존재하는 유산으로 변화한다. 유명 스타의 죽음 이후 그들의 개인 SNS 계정이 디지털 묘지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관하여 말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다목적 이용의 네트워크 플랫폼과 디지털 묘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하버드에서 학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스카이프는 장례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어졌다. 실리콘 밸리의 수재들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든 이 기술은 살아 있는 사람만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나 사이버 세상에는 죽은 자와 살아 있는 자가 함께 존재한다. 그들은 기계 속에 갇힌 영혼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 사회학, 법학, 윤리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을 종횡 무진한다. 죽음과 삶이 만나는 온라인상의 많은 교차점에서 예기치 못한 복잡한 딜레마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러한 도전과 대립한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매력적인 새로운 발견이 가져다주는 함의를 탐구한다.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남우현  | 지식과감성
15,120원  | 20240216  | 9791139216158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사후세계 설명서 사후세계의 지도를 그려 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 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사후세계를 탐구하며 알게 된 중요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부모를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선택에 의해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중요한 점은 1) 자신이 불멸영혼으로서 시간여행자임을 인식하게 하고 2) 인생 게임의 규칙을 다시 기억하게 함으로써 3)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미소 지음으로 다가오게 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두렵거나 슬픈 순간이 아니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했다면 죽음은 우리가 멋진 미래가 다가오는 기쁨의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우리의 선택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만일 나이가 많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 이후 (사후 세계에서 신호를 보낼 때)

죽음 이후 (사후 세계에서 신호를 보낼 때)

스테판 알릭스  | 울력
16,200원  | 20210730  | 9791185136653
삶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이나 가까운 이와의 사별을 슬픔과 아픔으로 느낀다. 이것은 죽음이 삶의 끝이고, 영영 다시 보지 못할 이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죽음을 이승의 삶을 마치고 저승으로 가는 것으로, 그리고 그곳에서 이승의 삶을 평가 받고 그에 대한 상을 받거나 벌을 받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래서 저승으로 떠난 부모나 조상을 기리면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고 그곳에서 평안히 잘 지내길 기원했다. 그런데 서구의 합리적이고 유물론적인 사고와 과학적 사고가 도입되면서 죽음 이후의 세계를 명확히 알 수 없는 것 또는 모든 것이 소멸하는 무의 세계로, 그리고 우리의 전통적인 제사나 사후 세계에 대한 관념을 미신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생겨났다.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죽음 이후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서 접하는 사후의 존재가 제법 익숙하지만, 어쨌든 그것은 상상의 영역이고 또 그것을 사실로 믿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사후 세계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기자 출신의 프랑스 작가 스테판 알릭스의 『죽음 이후: 사후 세계에서 신호를 보낼 때』는 그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은 그의 다음과 같은 말에 잘 담겨 있다. “삶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된다. 이 단언은 믿음이 아니라 이성적인 추론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기자다. 이 직업은 사실을 가차 없이 조사한다. 이러한 태도 덕분에, 나는 인간이 영적 차원을 소유하고 있고, 죽음 이후의 삶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수년간의 조사와 독서, 그리고 전 세계 탐구자들과의 인터뷰가 끝날 무렵에,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수많은 증인들과의 만남도 있었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집하며 커다란 동요를 경험했다. 나는 데카르트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나와 유사한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은 누구든 동일한 결론에 이를 거라는 점이다. 곧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현실 사이를 이행하는 과정이다. 일종의 변신, 통과 과정이다. 죽음은 하나의 문(門)이다. 내 이성이 이 사실을 확인했고, 이제부터는 나의 가슴이 그것을 느낀다.” 작가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은 “삶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아무런 근거 없이 말하는 게 아니라 ‘수년간의 조사와 독서, 전 세계 탐구자들과의 인터뷰, 수많은 증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말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다.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남우현  | 지식과감성
0원  | 20221031  | 9791139207040
텀블벅 후원 1000% 달성한 화제의 그 책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사후세계 설명서 사후세계의 지도를 그려 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사후세계를 탐구하며 알게 된 중요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부모를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선택에 의해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중요한 점은 1)자신이 불멸영혼으로서 시간여행자임을 인식하게 하고 2)인생 게임의 규칙을 다시 기억하게 함으로써 3)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미소 지음으로 다가오게 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두렵거나 슬픈 순간이 아니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했다면 죽음은 우리가 멋진 미래가 다가오는 기쁨의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우리의 선택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만일 나이가 많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미래 (종교학자가 쓴 사후 세계 가이드 북)

죽음의 미래 (종교학자가 쓴 사후 세계 가이드 북)

최준식  | 소나무
0원  | 20110714  | 9788971390771
죽음 뒤의 생을 설계하라! 종교학자가 쓴 사후 세계 가이드 북『죽음의 미래』. 최준식 교수는 한국죽음학회를 설립하고, 죽음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저술, 번역하는 등 죽음학 연구를 쉼 없이 해왔다. 이 책은 사후 세계에 대한 종합 안내서로, 사후세계와 임사체험, 환생, 최면 등을 다룬 다양한 책과 영화들을 제시하여 이해를 도왔다. 사후생은 존재의 근원을 묻는 철학적 문제이며, 죽음 뒤의 세계를 이해해야 지금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완성된다. 이 책에서는 죽음이란 삶의 끝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의 과정이기에 '현생유일주의‘에서 벗어나 생을 전체적으로 보아야 하며, 이것이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이야기 한다. 부록에는 실제 최면 내용을 담았으며, 영계 가이드 라인을 ’책 속의 책‘으로 만들었다.
죽음이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

죽음이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

스타니슬라프 그로프  | 평단
0원  | 20130531  | 9788973433797
인간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다룬 책 『죽음이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고대의 문헌과 역사는 물론, 죽음 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던 사람들의 회고와 환각 상태에서 죽음의 세계와 같은 분위기를 겪은 이들의 증언과 실험을 통해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은 사후세계와 종교의식에 과한 세계의 문헌 및 관련 자료 그리고 가사체험을 통한 사람들의 증언과 환각 상태의 임상 실험 자료 등을 통해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하여 깊이 있게 통찰한다. 각 나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하여 100여 컷의 도판과 문헌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란 무엇인지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죽음을 준비하는 법 (잘 죽는 법과 사후세계의 구조에 대한 명쾌한 해답)

죽음을 준비하는 법 (잘 죽는 법과 사후세계의 구조에 대한 명쾌한 해답)

수선재  | 수선재
0원  | 20070710  | 9788989150510
명상학교 수선재에서 가르치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하여 설명한 책. 인류사에 있어서 해결하지 못한 분야인 죽음과 그에 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담은 것으로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며, 죽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 사후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대하여 소개한다.

또한 죽음은 삶의 완성이며 잘 죽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친다.
1
최근 본 책